무엇 때문이었는지 에드워드는 그 말에서 위안을 얻었어요.
그래서 혼자 그 말을 중얼거렸죠.
'달도 없는 깜깜한 밤에 빛나는 별처럼.'
'달도 없는 깜깜한 밤에 빛나는 별처럼.'
계속해서 되풀이 하다 보니 어느새 새벽이 밝았답니다.
- 케이트 디카밀로, '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 여행' 중에서 -
달도 없는 깜깜한 밤에 빛나는 별처럼
따뜻한 하루도 누군가에게 위안이 되고 싶습니다.
누군가에겐 절망 속 한 줄기의 희망이 되고 싶고,
또 누군가에겐 다시 일어서는 힘이 되고 싶습니다.
오늘은 민족 대명절인 설 연휴의 첫날입니다.
오랜만에 모인 가족들과 정다운 시간 보내면서
지난 한해 힘들었던 일은 잊고, 새로운 마음가짐을 다지는 뜻깊은 명절이 되었길 소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 글은 따뜻한 하루에서 제공되는 제 메일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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