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성공

[따뜻한하루 - 명언] 인생의 우선순위 어느 대학의 교수가 강의시간에 투명한 상자를 갖다 놓고 그 안에 제법 큰 돌 몇개를 넣어 가득 채웠습니다.그리고 학생들에게 물었습니다."이 상자가 가득 찼습니까?"학생들이 대답했습니다."네!" 그러자 교수는 그 상자에 다시 작은 자갈들을 넣어 큰 톨 사이로 자갈들이 채워지게 했습니다.그리고 다시 학생들에게 물었습니다."이번에도 상자가 다 찼습니까?"학생들은 역시 대답했습니다."네!!" 교수는 웃으며 그 상자에 이번에는 모래를 채우기 시작했습니다.교수는 학생들에게 한 번 더 질문했습니다."여러분, 지금 제가 뭘 말하려고 하는지 아시나요?"학생들은 아무 대답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자 교수는 다시 말했습니다."많이 넣을수있다는것을 보여 주려는 것이 아닙니다.큰 것부터 상자 속에 넣지 않으면 큰 것을 넣을 기.. 더보기
[따뜻한하루-명언] '할 수 있다'는 용기가 없을 뿐이다. 미국의 어느 노인학교에 70대 노인이 있었습니다.그의 일과는 그저 할 일 없이 멍하니 앉아서 하늘만 쳐다보거나다른 노인들과 함께 이야기 하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어느 날, 젊은 자원봉사자가 할아버지에게 다가가 말했습니다."할아버지, 그냥 그렇게 앉아 계시는 것보다 그림을 배워보시면 어떠세요?""내가 그림을? 에이, 나는 붓을 잡을 줄도 모르는데...""그야 배우시면 되지요.""그러기엔 너무 늦었어. 나는 일흔이 넘었는걸..." 젊은 자원봉사자는 할아버지에게 다시 말했습니다."제가 보기엔 할아버지의 연세가 문제가 아니라 할 수 없다고생각하는 마음이 더 문제 같은데요?" 젊은이의 말을 가만히 듣고 있던 할아버지는 결심했습니다.그리고 곧 미술실을 찾아 그림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그림을 그리는 일은 생각했던 것.. 더보기
[따뜻한하루-명언] 삶의 연주는 계속되어야 한다. 1782년 이탈리아 제노바에서 태어난 니콜로 파가니니는엄청난 연주와 기교로 전 유럽을 들썩이게 했던바이올린의 귀재였습니다. 파가니니는 자신의 기법을 신비롭게 하려고연주법을 비밀에 부치고, 악보조차도 공개하기를 꺼렸습니다.그래서 파가니니의 화려하고 다양한 연주 테크닉은아직도 의문으로 남겨져 있습니다. 파가니니가 프랑스 혁명의 여파를 받아 감옥생활을 할 때의 이야기입니다.유일하게 바이올린 연주를 위안으로 삼으며 지내고 있었는데,바이올린 줄이 습기로 썩어서 한 줄만 남게 되었습니다.교도관에게 부탁했지만, 구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안 돼 파가니니가 있는 방 쪽에서 소리가 나기 시작했습니다.이상하게 여긴 교도관은 가보니, 파가니니가 연주하고 있었습니다.외줄로 연주했지만, 바이올린의 음색과 기교는누구도 따.. 더보기
[따뜻한 하루 - 명언] 시련에 감사하는 마음 두 사람한테 똑같은 씨앗을 한 톨씩 주어졌습니다.두 사람은 각자 그 씨앗을 심었습니다. 한 사람은 자신의 정원에서 가장 토양이 좋고 햇볕이 잘 드는 곳에,다른 한 사람은 거친 토양의 산에 그 씨앗을 심었습니다. 자신의 정원에 씨앗을 심은 사람은바람이 세차게 불면 나무가 흔들리지 않게 담장에 묶어두었고,비가 많이 오면 그 비를 피할 수 있도록 위에천막을 쳐두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산에 씨앗을 심은 사람은아무리 세찬 비바람이 몰아쳐도 나무가 그것을 피할 수 있게 해주지 않았습니다.단지 한 번씩 산에 올라갈 때면 그 나무를 쓰다듬어주며"잘 자라다오. 나무야"라고 속삭였습니다.자신이 그 나무를 늘 기억하고 있다는 사실만일깨워 주었던 것입니다. 20년이 지났습니다.정원에 있는 나무는 꽃을 피우기는 했지만, 지극.. 더보기
[따뜻한 하루 - 명언] 망치로 기적을 짓다. 한 성공한 기업가가 있었습니다.그는 29세의 나이에 커다란 저택과 250만 평의 토지를 소유하고,호숫가의 별장과 호화로운 보트, 최고급 승용차를 소유하는백만장자의 반열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찢어지게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 힘든 유년시절을 보낸 그에겐오로지 부자가 되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었습니다.그는 넘치는 재산에 만족하지 않고, 돈 모으는 재미에 빠져아내와 두 아이의 얼굴을 볼 시간조차도 없이일만 하며 지냈습니다. 결국, 그의 아내는 결혼 5년여 만에 별거를 요구하게 되었습니다.자신의 욕망만을 생각하고 남을 위해 살지 않는 것이무슨 의미가 있냐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지난날을 곰곰이 생각해봤습니다.'무엇이 문제일까? 도대체 무엇을 위해 그렇게 바쁘게 뛰었던 것일까?'결국, 돈 때문에 중요한 것을 잃.. 더보기
[따뜻한 하루 - 명언] 환경보다 중요한 것 페니실린을 발견한 영국의 미생물학자 알렉산더 플레밍의 이야기입니다.플레밍은 열악한 연구실에서 포도상구균 연구에 몰입했습니다. 어느 날 아래층 연구실에서도 곰팡이 알레르기 치료 방법을 연구하고 있었는데,그 곰팡이가 창문을 타고 플레밍의 연구실로 들어와 배양 접시를 오염시키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이상하게 생각한 플레밍은 배양 접시를 오염시킨 곰팡이를 현미경으로 관찰하다가 중요한 사실을 발견했습니다.그 곰팡이에 페니실린의 원료가 숨어 있었던 것입니다.그는 이것을 토대로 페니실린을 만들었습니다. 한번은 한 친구가 플레밍의 연구실을 방문하고 깜짝 놀랐습니다."자네가 이렇게 허름한 연구실에서 페니실린을 만들다니...만약 자네에게 좀 더 좋은 연구실에서 연구했다면 더 엄청난 발견들을 했을 것이네." 그러자 플레밍은 .. 더보기
[따뜻한 하루 - 명언] 끊임없는 도전 KFC 할아버지로 유명한 커넬 할랜드 샌더스.그는 6살에 아버지를 여의고, 어린나이부터 생계를 일해야만 했습니다.페인트공, 타이어 영업, 유람선, 주유소 등 닥치는 대로 일했습니다. 어느덧 40대가 된 그는 평소 요리 실력을 살려자신만의 조리법으로 만든 닭튀김을 만들어 팔기 시작하면서요식업에 뛰어들었습니다. 처음엔 장사가 잘되는 듯하였으나 곧 시련이 닥쳤습니다.식당에 화재가 발생하면서 모든 것을 한순간에 잃어버렸습니다.이후 어렵게 재기해 다시 식당으로 오픈했지만 바로 앞 고속도가 놓여지게 되면서찾아는 손님이 하나도 없게 되었고, 가게는 곧 경매에 넘어갔습니다. 65세 노인이 된 그는 가진거 하나 없이 힘든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그에게 있는 돈이라곤 사회보장금 지급된 10불이 전부."105불을 가지고 무.. 더보기
[따뜻한 하루 - 명언] 천재의 식사 상대성 원리로 유명한 아인슈타인은 학창시절 학교 성적은 그리 좋지 못했고,훗날 학자로 유명해지기 전까지 상당히 궁핍한 삶을 살았습니다.특히 젊은 시절은 매우 가난해서 주로 빵 한 조각과 물 한잔으로 끼니를 해결하곤 했습니다. 어느 날, 아인슈타인이 식사를 하고 있는데, 그의 친구들이 방문했습니다아인슈타인의 초라한 식탁을 본 친구들은 깜짝 놀랐습니다."아니 고작 빵 한 조각과 물 한 잔이 식사의 전무란 말인가.이렇게 힘들었다면 우리에게 얘기하지 그랬나." 그러자 아인슈타인은 미소를 띠며 말했습니다."무슨 소리인가. 나는 지금 만찬을 즐기는 중이네.자 보게나. 나는 지금 소금, 설탕, 밀가루, 베이킹파우더, 달걀에 물까지곁들여서 식사하는 중이라네. 게다가 좋은 손님들까지 있으니...이만하면 훌륭한 만찬 아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