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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따뜻한하루-명언] 딸아이의 편지 아내를 잃고 일곱 살 난 어린 딸과 단둘이 사는 아빠가 있었습니다.어느 날 아침, 아빠가 출근하려는데 갑자기 딸아이가예쁜 편지봉투를 쭈뼛쭈뼛 건넸습니다."저기 아빠...이거." 엄마가 하늘나라에 간 이후부터 말이 없어진 딸아이였습니다.아빠는 반가운 마음에 "딸 고마워, 잘 읽을게."하면서딸의 볼에 입맞춤하고 출근을 하였습니다. 회사에 도착해서는 딸아이가 준 편지는 까맣게 잊었습니다.월요일 아침이어서 회의준비 등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빳던 것입니다.아빠는 퇴근 무렵에서야 생각이 나서 편지봉투를 꺼내 보았습니다.봉투 안에는 작은 메모지와 함께 오천 원이 들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딸의 메모지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습니다."아빠, 엄마가 없어 힘들지? 아빠 양말 구멍 난 거...내가 엄마처럼 꿰매 주지 못해서 .. 더보기
[따뜻한 하루 - 명언] 아버지는 노숙인 오래전 지인에게 한 청년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그가 중학교 때 아버지가 운영하는 회사의 부도가 나고 말았습니다.아버지는 어떻게든 회사를 다시 살리고자 노력했지만결국 엄청난 빚만 더 생기게 되었습니다. 추운 겨울날, 그는 동생, 어머니와 쪽방이라는 곳에서 밤을 보내야 했고,아버지는 가족들만 방에 재워놓고 본인은 차디찬 지하철역에서 노숙했습니다.그리고 새벽 5시에 인력시장에 나가 밤 10시까지 일하고다시 지하철역으로 돌아오는 기막힌 생활을 하면서도그의 아버지는 희망을 잃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식구들과 모여 식사하시면서 아버지는 웃으며 말했습니다."우리는 지금 어두운 터널 안에 있지만,터널이란 것은 언젠가는 끝나게 되어 있다!" 남들이 보기엔 냄새나고, 한심해 보이는 노숙인이었겠지만아버지는 지하철 콘크.. 더보기
[따뜻한 하루 - 명언] 너무 힘들게 살지 마십시오 아무리 힘들어도 오늘은 갑니다.아무리 힘들어도 또 내일은 옵니다.너무 힘들게 살지 마십시오.밤이 지나면 새벽이 오듯 모든 것은 변해갑니다.오늘도 지구촌 어느 곳에는 지진이 일어나고재난으로 많은 사람이 죽었답니다.단 하루도 예측하지 못하는 것이우리들의 삶입니다. 너무 힘들게 살지 마십시오.너무 근심하지 마십시오.늘 슬픈 날도 없습니다.늘 기쁜 날도 없습니다.하늘도 흐리다가 맑고 맑다가도 바람이 붑니다.때로는 길이 보이다가도 없고없다가도 다시 열리는 것이 인생입니다. 당장은 어렵다고 너무 절망하지 마십시오.지나고 나면 고통스럽고 힘든 날들이더 아름답게 보입니다. 한 번쯤 주위를 돌아보십시오.나와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가를겉만 보지 말고 그들을 나처럼 바라보십시오.행복한 조건인데도 불구하고 불행한 사.. 더보기
[따뜻한 하루 - 명언] 시련에 감사하는 마음 두 사람한테 똑같은 씨앗을 한 톨씩 주어졌습니다.두 사람은 각자 그 씨앗을 심었습니다. 한 사람은 자신의 정원에서 가장 토양이 좋고 햇볕이 잘 드는 곳에,다른 한 사람은 거친 토양의 산에 그 씨앗을 심었습니다. 자신의 정원에 씨앗을 심은 사람은바람이 세차게 불면 나무가 흔들리지 않게 담장에 묶어두었고,비가 많이 오면 그 비를 피할 수 있도록 위에천막을 쳐두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산에 씨앗을 심은 사람은아무리 세찬 비바람이 몰아쳐도 나무가 그것을 피할 수 있게 해주지 않았습니다.단지 한 번씩 산에 올라갈 때면 그 나무를 쓰다듬어주며"잘 자라다오. 나무야"라고 속삭였습니다.자신이 그 나무를 늘 기억하고 있다는 사실만일깨워 주었던 것입니다. 20년이 지났습니다.정원에 있는 나무는 꽃을 피우기는 했지만, 지극.. 더보기
[따뜻한 하루 - 명언] 누군가의 희생으로 인한 감사 어느 마을에 양을 치는 목동이 있었습니다.저녁때가 되면 양을 몰고 산에서 내려오는데 이상한 점을 발견했습니다.특정한 장소에 이르면 양들이 가벼운 상처를 입는 것이었습니다. 이 같은 일이 계속 반복되자 목동은 그곳에 가서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유심히 관찰해보니 그곳에는 작은 가시나무가 있었습니다.'음... 이 가시나무가 양들을 찌른 것이었군.' 목동은 다음 날, 가시나무를 베어내려고 그곳을 찾아갔습니다.그러나 목동은 그 가시나무를 자를 수가 없었습니다.왜냐하면, 가시나무에 걸려 있는 양털을 새들이 물고날아가는 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양들의 상처로 얻은 털이 새들의 포근한 둥지가 되는구나 트는구나!"목동은 가시나무를 베지 못한 채 돌아섰습니다.우리는 누군가의 희생과 헌신으로 행복을 누리며 하루를 살아갑니.. 더보기
[따뜻한 하루 - 명언] 사랑의 비밀 어느 마을에 오랫동안 아이를 갖지 못하는 부부가 아이를 가졌습니다.한 노인이 나타나 소원 한 가지를 들어주겠다고 말했습니다.그러자 아이 엄마는 고민하다가 말했습니다."이 아이가 앞으로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으며 살게 해주세요." 아이는 자라면서 정말로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받았습니다.그러자 이 아이는 사랑을 받을 줄만 알았지 사랑할 줄 몰랐습니다.그는 자기 자신만 알았고, 점점 교만한 사람이 되었고결국에는 사람들에게 외면당했습니다. 어느 날 아이 엄마는 다시 그 노인을 만났습니다.엄마는 노인에게 간곡히 부탁했습니다."저에게 한 가지 소원이 더 있습니다.""이번엔 또 무엇이오?""제 아이가 모든 사람을 사랑하며 사는 사람이 되게 해 주세요."우리는 한평생 사랑을 '받고' 살면 행복해질 거로 생각합니다. 어릴.. 더보기
[따뜻한 하루 - 명언] 지혜로운 생각 옛날 어느 왕이 세자빈을 얻기 위해 나라 곳곳에 방을 붙였습니다.전국에서 모인 수많은 규수를 일일이 심사하였습니다.그리고 그중에서 마지막 후보로 열 명의 처녀를 발탁했습니다. 왕은 열 명의 처녀에게 소량의 쌀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리고는 한 가지 숙제를 내주었습니다."너희들은 이것을 가지고 한 달 동안 먹고 지내다 오너라." 왕이 나눠준 쌀의 양은 성인이 아무리 아껴먹어도 부족한 양이었기에 모두 놀랐습니다. 어떤 처녀는 이것을 가지고 죽을 쑤어 먹었고,또 어떤 처녀는 열 등분하여 조금씩 조금씩 한 달 동안 아껴 먹었습니다.한 달이 지나고 처녀들은 다시 궁전으로 돌아왔습니다.다들 비실비실하였고, 어떤 처녀는 쓰러져서 업혀 올 정도였습니다.그런데 유독 한 처녀는 얼굴이 아주 환하고 통통해졌을 뿐 아니라떡을.. 더보기
[따뜻한 하루 - 명언] 어느 집배원의 사랑 한 우편물 집배원이 그가 맡은 달동네에서 우편물을 배달하고 있었습니다.어느 날 허름한 집 앞에 종이 한 장이 떨어져 있어오토바이를 세운 다음 그 종이를 살펴보니 수도게량기 검침 용지였습니다.그런데 자세히 살펴보니 지난달 수도 사용량보다 무려 다섯 배나 많은 숫자가 적혀 있었습니다. 마음씨 착한 집배원은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 그 집 초인종을 눌렀습니다."할머니. 수도 검침 용지를 보니까 수도관이 새는 것 같아서요.""아, 그럴 일이 있다오. 지난 달부터 식구가 늘었거든." 이야기를 들어보니 자식들을 출가시킨 후 외롭게 혼자 살던 할머니는 거동이 불편하고 의지할 데 없는 노인들 몇 분을 보살피며 같이 살기로 했다는 것입니다. 할머니는 그분들의 대소변을 받아내고 목욕을 시키고, 빨래도 해야 해서 이번 달 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