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스위브 2016 F/W 신상 항공점퍼를 자랑하려고 합니다^.^
솔직히 저는 스위브를 올해 처음 알게 되었는데요, 알게 된 경로는 바로 래쉬가드였답니다.
SWIB는 LIFE IS FUN을 모티브로 즐겁고 재미있는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아웃도어형 캐쥬얼 브랜드이구요.
컵셉은 Where R U? "FUN, ENJOY, TRABLE, LIFE STYLE CASUAL WITH SWIB 당신이 있는 곳 어디에나 스위브와 함께 입니다." 입니다
먼저 스위브는 2013년 12월 온란인에서 판매를 시작해 편집숍, 백화점으로 유통을 확대하였구요, 스위브의 유통은 30개로 대부분 백화점 매장이라고 합니다.
올 하반기에도 여러 곳에서 오픈 제안이 들어 오고 있다고 하니, 정말 스위브는 질과 디자인 모든 것을 갖춘 브랜드인 것 같습니다.
스위브의 항공점퍼 히스토리입니다~
저는 이번 2016 F/W 신상 항공점퍼MA-1(WD3D13011) 블랙을 Get하게 되었습니다!
색상은 블랙, 카키, 다크아이보리가 있습니다^^
항공점퍼는 남녀공용이구요, 저는 원래 크게 입는걸 좋아하기도 하고 집에 남동생이 있어 M사이즈로 입었답니다.
확실히 공용이다 보니까 남자사이즈로 M이라고 생각해야됩니다. 제 남동생에게는 아주 딱 맞았지만, 저에게는 크긴 크더라구요. 아마 S로 주문했어도, 넉넉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남동생 입혀 놓은 걸 보니 커플점퍼로도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남자친구가 없는 관계로 또르르..
동생이 옷만 제대로 입어줬으면 남자 착용샷도 보여드릴텐데, 나중에 입히게 되면 추가로 사진 올려드릴게요^^
저는 이번에 항공점퍼를 처음 입어보았구요, 솔직히 항공점퍼에 큰 기대를 안했었습니다.
제눈에는 다 똑같아 보였거든요. 하지만 이 제품이 저에게 딱! 도착하는 순간 왜 이렇게 기분이 좋은건지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심플하면서 매우 이쁜 디자인! 안주머니도 있구요. 어느 옷과도 매칭이 잘 되어 코디하기도 편합니다.
얇은 듯 하지만 정말 따뜻하구요, 아직 저녁 7시정도 날씨에 맨투맨과 코디하여 입기에는 살짝 덥고 9시쯤 넘어가면 입기 딱 좋더라구요.
어제 엄마와 다른 매장의 항공점퍼를 입어보았는데, 정말 스위브만 못하더라구요.
너무 얇아서 한 철 채워 입기도 힘든 옷들도 보았고, 너무 뻔한 디자인에. 입었는데 그저그런 느낌.
그에 반에 스위브는 적당한 두께감에 지금부터 늦가을까지 충분히 입을 수 있는! 한 철을 꽉꽉 채워 입을 수 있는 실속형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그 매장 사장님께는 죄송하지만.. 어쩌다 보니 스위브 점퍼를 자랑하고 왔습니다. 매장 사장님 어디 옷이냐고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제 주변 사람들도 모두 다 이쁘다고 하고 벌써 많은 사람들이 착용하고 다니고 있어요!
더군다나 다른 브랜드 매장 사장님이 관심가지며 물어보시는 거 보면 정말 괜찮은 항공점퍼가 아닐까요?
저는 이번 스위브 항공점퍼 너무 많은 사람들이 입고 다닐까봐 살짝 두렵기도 합니다.
뭔가..나만의 옷이고만 싶은 마음이랄까?
스위브에서 만든 옷은 정말 모든이의 마음을 훔치나봐요. 항공점퍼가 얼마나 예뻤으면 연예인들도 착용하였더라구요!
송재림씨는 드라마에서, 엑소 첸은 팬미팅에서, 임시완씨는 공항패션으로!
더 많은 분들이 착용해주셨지만, 궁금하시면 스위브 홈페이지(http://www.swib.co.kr/)를 통해서 더 많은 제품과 착용샷을 보세요^^
현재 스위브 항공점퍼는 99,800원이지만, 홈페이지에서 할인하여 79,800원에 Get 가능합니다.
항공점퍼 고민 중이시라면 고급스러운 스위브 항공점퍼 추천드립니다. :)
해당 포스팅은 스위브의 지원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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