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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하루 - 명언] 인생의 우선순위 어느 대학의 교수가 강의시간에 투명한 상자를 갖다 놓고 그 안에 제법 큰 돌 몇개를 넣어 가득 채웠습니다.그리고 학생들에게 물었습니다."이 상자가 가득 찼습니까?"학생들이 대답했습니다."네!" 그러자 교수는 그 상자에 다시 작은 자갈들을 넣어 큰 톨 사이로 자갈들이 채워지게 했습니다.그리고 다시 학생들에게 물었습니다."이번에도 상자가 다 찼습니까?"학생들은 역시 대답했습니다."네!!" 교수는 웃으며 그 상자에 이번에는 모래를 채우기 시작했습니다.교수는 학생들에게 한 번 더 질문했습니다."여러분, 지금 제가 뭘 말하려고 하는지 아시나요?"학생들은 아무 대답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자 교수는 다시 말했습니다."많이 넣을수있다는것을 보여 주려는 것이 아닙니다.큰 것부터 상자 속에 넣지 않으면 큰 것을 넣을 기.. 더보기
[따뜻한 하루 - 명언] 부서져야 산다. 한 수도원에서 나이 많은 수도사가 정원에서 흙을 고르고 있었습니다.그때 그 수도원에 들어온 지 얼마 안 되는 젊은 수도사가 그에게 다가왔습니다.그는 수도사들로부터 '거만'하다는 평을 받고 있었습니다.나이 많은 수도사가 후배 수도사에게 말했습니다."이 단단한 흙 위에 물을 좀 부어주겠나?" 젊은 수도사가 물을 부었습니다.그러나 물은 옆으로 다 흘러가고 말았습니다.나이 많은 수도사는 옆에 있는 망치를 들어 흙덩어리를 깨기 시작했습니다.그는 부서진 흙을 모아 젊은 수도사에게다시 한 번 물을 부어보라고 말했습니다.그러자 물은 잘 스며들었고 부서진 흙이 뭉쳐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나인 든 수도사가 젊은 수도사에게 말했습니다."이제야 흙 속에 물이 잘 스며드는 구먼.여기에 씨가 뿌려지면 싹이 나고 꽃을 피우고 열.. 더보기
[따뜻한 하루 - 명언] 천재의 식사 상대성 원리로 유명한 아인슈타인은 학창시절 학교 성적은 그리 좋지 못했고,훗날 학자로 유명해지기 전까지 상당히 궁핍한 삶을 살았습니다.특히 젊은 시절은 매우 가난해서 주로 빵 한 조각과 물 한잔으로 끼니를 해결하곤 했습니다. 어느 날, 아인슈타인이 식사를 하고 있는데, 그의 친구들이 방문했습니다아인슈타인의 초라한 식탁을 본 친구들은 깜짝 놀랐습니다."아니 고작 빵 한 조각과 물 한 잔이 식사의 전무란 말인가.이렇게 힘들었다면 우리에게 얘기하지 그랬나." 그러자 아인슈타인은 미소를 띠며 말했습니다."무슨 소리인가. 나는 지금 만찬을 즐기는 중이네.자 보게나. 나는 지금 소금, 설탕, 밀가루, 베이킹파우더, 달걀에 물까지곁들여서 식사하는 중이라네. 게다가 좋은 손님들까지 있으니...이만하면 훌륭한 만찬 아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