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따뜻한 하루 - 명언] 사랑의 비밀 어느 마을에 오랫동안 아이를 갖지 못하는 부부가 아이를 가졌습니다.한 노인이 나타나 소원 한 가지를 들어주겠다고 말했습니다.그러자 아이 엄마는 고민하다가 말했습니다."이 아이가 앞으로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으며 살게 해주세요." 아이는 자라면서 정말로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받았습니다.그러자 이 아이는 사랑을 받을 줄만 알았지 사랑할 줄 몰랐습니다.그는 자기 자신만 알았고, 점점 교만한 사람이 되었고결국에는 사람들에게 외면당했습니다. 어느 날 아이 엄마는 다시 그 노인을 만났습니다.엄마는 노인에게 간곡히 부탁했습니다."저에게 한 가지 소원이 더 있습니다.""이번엔 또 무엇이오?""제 아이가 모든 사람을 사랑하며 사는 사람이 되게 해 주세요."우리는 한평생 사랑을 '받고' 살면 행복해질 거로 생각합니다. 어릴.. 더보기 회사 그만두고 싶을 때 생각하면 좋은 9가지 회사를 다니다 보면 그만두고 싶은 순간이 찾아온다.상사와의 트러블, 반복되는 야근 등으로 몸과 마음이 지치기도 한다. 이때 사람들의 대응방식을 두갈래로 나뉜다. 눈물을 머금고 직장에서 버틴다거나 퇴사하는 식이다.그런데 충동적으로 퇴사한 뒤 '내가 그때 왜 그만뒀지', '조금만 참을 걸' 하고 후회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회사 그만두고 싶을 때, 생각해보면 좋은 9가지를 모아봤다. 회사 생활이 아무리 힘들더라도, 쉽게 사표를 던지진 말자.1. (쥐꼬리만하지만) 매달 차곡차곡 들어오는 월급을 생각한다.직장인의 낙은 '월급'이라는 말도 있다. 적든 많든 매달 꼬박꼬박 들어오는 월급을 생각하면 쉽게 회사를 그만둘 수 없다.2. 회사 그만두면 그마저도 안 들어오는 현실을 생각한다. (통장 잔고 0원에 수렴)다른 .. 더보기 정신과 의사가 조언하는 배우자 찾기 요즘은 결혼을 아예 일찍하거나, 늦게하거나 아니면 독신으로 살죠. 벌써 제 친구들은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고 이제 2~3년 뒤에는 초등학교도 보낼 것 같네요. 저는 아직 결혼 전이라 나의 배우자는 어떤 사람일까? 나는 어떤 배우자와 살까? 라는 고민을 하고 있답니다. 이게 솔직히 한번쯤은 하게 되는 고민이지 않은가 싶어요^^ 오늘 알려드릴 이야기는 정신과 의사가 조언하는 배우자 고를 때 고려해야 할 것들 입니다! 반드시 내 '이상형'과 결혼을 해야 한다는, 결혼에 대한 환상에 빠져 있어 아직까지 결혼을 하시지 못한 분들에게, 다소 건방진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결혼은 사랑하는 사람고 ㅏ하는 것이 아니라 결혼 할 시기가 되었을 때 옆에 있는 사람과 하는 것이다"라는, 다소 패배주의적(?)인 명제를 굳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