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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따뜻한하루-명언] 수탉과 독수리 수탉 두 마리가 암탉을 차지하기위해 치열하게 싸우고 있었습니다.둘은 한참을 싸웠고, 마침내 승패가 결정됐습니다. 싸움에서 진 수탉은 깊은 상처를 입고 고개를 숙였습니다.그리고 어둑한 구석으로 숨어버렸습니다.반면 이긴 수탉은 암탉을 차지하게 된 기쁨과 승리에 도취해높은 담장 위에 올라가서 큰 소리를 내지르며 자랑했습니다."꼬끼오~~~ 이 세상은 내 것이다!!" 그때 그 소리를 듣고 독수리 한 마리가 어디선가 날아와눈 깜짝할 사이에 담장 위의 수탉을 낚아채 가버렸습니다.결국, 싸움에서 진 수탉이 암탉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한 치 앞도 모르는 인생에서 영원한 승자, 영원한 패자는 없습니다.오늘의 승자가 내일의 패자가 될 수도 있고오늘의 패자가 내일의 승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그러니 일이 잘 풀린다고 자만하지 .. 더보기
[따뜻한 하루 - 명언] 생각대로 이루어진다. 한 사냥꾼이 사냥을 나갔다가 매의 알을 주웠습니다.그리고 암탉이 품고 있는 달걀 속에 함께 놔두었습니다.얼마 지나지 앟아 새끼 매는 병아리와 함께 부화했고암탉의 보살핌으로 병아리들과 즐겁게 살았습니다. 암탉은 병아리들과 똑같이 새끼 매를 가르쳤고,새끼 매는 병아리들과 함께 닭이 되기 위한여러가지 습성을 익혔습니다. 새끼 매는 가끔 하늘을 날고 있는 다른 매를 보고 말했습니다."나도 언젠가는 저렇게 하늘을 날아보고 싶다." 하지만 암탉은 새끼 매가 그렇게 말할 때마다 타일렀습니다."넌 병아리야. 날고 싶어도 날 수가 없단다." 다른 병아리들도 덩달아 말했습니다."맞아, 맞아. 우리는 병아리일 뿐이야.저렇게 높이 나는 건 불가능해." 결국, 새끼 매는 날 수 없을 거라고 믿게 되었습니다.그 후로 하늘을 날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