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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따뜻한 하루 - 명언] 너무 힘들게 살지 마십시오 아무리 힘들어도 오늘은 갑니다.아무리 힘들어도 또 내일은 옵니다.너무 힘들게 살지 마십시오.밤이 지나면 새벽이 오듯 모든 것은 변해갑니다.오늘도 지구촌 어느 곳에는 지진이 일어나고재난으로 많은 사람이 죽었답니다.단 하루도 예측하지 못하는 것이우리들의 삶입니다. 너무 힘들게 살지 마십시오.너무 근심하지 마십시오.늘 슬픈 날도 없습니다.늘 기쁜 날도 없습니다.하늘도 흐리다가 맑고 맑다가도 바람이 붑니다.때로는 길이 보이다가도 없고없다가도 다시 열리는 것이 인생입니다. 당장은 어렵다고 너무 절망하지 마십시오.지나고 나면 고통스럽고 힘든 날들이더 아름답게 보입니다. 한 번쯤 주위를 돌아보십시오.나와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가를겉만 보지 말고 그들을 나처럼 바라보십시오.행복한 조건인데도 불구하고 불행한 사.. 더보기
[따뜻한 하루 -명언] 은혜 갚은 소녀 2차대전 때 굶주림과 두려움에 떨면서힘든 유년시절을 보낸 한 여자아이가 있었습니다.아이는 가난한 환경에서 어머니와 단둘이 성장했습니다.특히 전쟁 중이라 먹을 것이 없어 아사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그때 한 구호단체의 도움으로 음식을 받았습니다.그렇게 구호품에 의지하여 생명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그로부터 20여 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구호품으로 어려운 시절을 극복한 소녀는훗날 세계적인 영화배우로 성장한 오드리 헵번이었습니다.그리고 1954년부터 꾸준히 기부에 참여한 그녀는아프리카와 남미, 아시아 등의 도움이 필요한 지역을직접 찾아가 봉사활동에 참여했습니다. 그녀는 말했습니다."이제 내가 받았던 사랑의 빚을 갚을 차례입니다.나를 구해준 단체를 위해 일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합니다.나는 정말 기쁩니다."사랑은.. 더보기
[따뜻한 하루 - 명언] 용서는 모래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겨라 어느 친한 두 친구가 사막으로 여행하게 되었습니다.하지만 두 친구는 여행 중 사소한 문제로 말다툼하게 되었고한 친구가 다른 친구의 뺨을 때리고 말았습니다.뺨을 맞은 친구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모래 위에 글을 적었습니다.'오늘 나의 가장 친한 친구가 나의 뺨을 때렸다.' 그들은 오아시스가 나올 때까지 말없이 걸었습니다.마침내 오아시스에 도착한 두 친구는 그 곳에서 쉬었다가 가기로 했습니다.그런데 뺨을 맞았던 친구가 오아시스 근처 늪에 빠져 허우적거리자,뺨을 때렸던 친구가 달려가 그를 구해주었습니다.늪에서 빠져나온 친구는 이번에는 돌에 글을 적었습니다.'오늘 나의 가장 친한 친구가 나의 생명을 구해주었다.' 그 친구를 때렸고, 또한 구해준 친구가 의아해서 물었습니다."내가 너를 때렸을 때는 모래에다 적었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