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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따뜻한 하루 - 명언] 되게 웃긴 남동생 나에겐 남동생 하나가 있다.이름은 찬이. 근데 얘가 되게 웃긴 녀석이다.찬이가 네 살 땐가. 쭈쭈바를 쭉쭉 빨면서 집에 들어왔다.분명히 사준 적이 없는데, 어디서 쭈쭈바를 구했는지당당하게 물고 오는 것이 아닌가. 엄마는 궁금해서 찬이에게 물었다."찬아, 이거 누가 사줬어? 뒷집 예슬이네 엄마가 사 줬어?" 그러자 찬이는 눈을 크게 뜨고는, 어눌한 발음으로 신나게 답했다."엄마, 내가 아이스크림 꺼내서 친구들 다 나눠 줬어. 잘했지?"그러고는 침을 질질 흘리며 너무나 맑게 웃는 것이 아닌가.엄마는 얘 좀 보게, 하는 표정으로 찬이를 바라보았다. 알고 보니 엄마는 집 앞 슈퍼에 가면 우리에게 아이스크림을 사 줬는데그때마다 우리에게 원하는 걸 직접 꺼내도록 해주었다.찬이는 그걸 기억하고 있다가 동네 친구들을 .. 더보기
여행 좀 떠나본 사람이면 반드시 공감하는 5가지 진리 "그 좋은 회사를 왜 그만뒀어?" 3년 동안 잘 다니던 회사를 제 발로 차고 1년간 세계 여행을 떠나 그도 한국이 그립긴 했다. 후회도 없진 않았다. 농담으로 친구에게 "내가 한국에서 살아야 하는 1000가지 이유를 찾으며 여행 중"이라고 말했으니까.그렇다. 일상에 지친 우리는 늘 여행을 꿈꾼다. 그 모습은 너무나 다양하다. 계획도 없이 훌쩍 떠난 여행, 한 해 한 해 미뤄오다 드디어 다녀온 여행, 누군가와 운명처럼 떠난 여행까지. 여행자의 떠나는 이유는 저마다 다르지만, 기어코 다녀온 여행은 마음을 달래 주고 새로운 내일을 살게 하는 힘이 된다. 지금부터 과감한 선택을 한 그와 같이, 여행기 애플리케이션 볼로에 올라온 개성 만점 여행자의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며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는 여행의 기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