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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회사 그만두고 싶을 때 생각하면 좋은 9가지 회사를 다니다 보면 그만두고 싶은 순간이 찾아온다.상사와의 트러블, 반복되는 야근 등으로 몸과 마음이 지치기도 한다. 이때 사람들의 대응방식을 두갈래로 나뉜다. 눈물을 머금고 직장에서 버틴다거나 퇴사하는 식이다.그런데 충동적으로 퇴사한 뒤 '내가 그때 왜 그만뒀지', '조금만 참을 걸' 하고 후회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회사 그만두고 싶을 때, 생각해보면 좋은 9가지를 모아봤다. 회사 생활이 아무리 힘들더라도, 쉽게 사표를 던지진 말자.1. (쥐꼬리만하지만) 매달 차곡차곡 들어오는 월급을 생각한다.직장인의 낙은 '월급'이라는 말도 있다. 적든 많든 매달 꼬박꼬박 들어오는 월급을 생각하면 쉽게 회사를 그만둘 수 없다.2. 회사 그만두면 그마저도 안 들어오는 현실을 생각한다. (통장 잔고 0원에 수렴)다른 .. 더보기
20대 진로적성코칭, 아이엠 저는 원래 제 진로나 적성이나 무엇을 하면 행복할까를 많이 생각하는 사람입니다.그래서 책들도 자기계발서적들을 매우 흥미롭게 생각하고 읽곤 했지요.지금은 사회에 나와 직장인으로 살고 있지만, 누구나 그렇듯 슬럼프 또는 이직을 하고 싶어하는 상황이 많이 닥칠거에요.제가 근무를 했던 3년이란 시간동안, 솔직히 딱히 퇴직, 이직하고 싶다라는 생각은 안들었어요.첫번째 회사에서는 원래 기한이 정해진 근무지였었고, 그 와중에 저를 찾아주는 곳이 있었구요.두번째 직장에서 저를 불러주셔서 같이 일을 하다가 근무조건이 처음과 다르고 몸이 아팠습니다.그러던 차에 더 나은 근무조건을 제시하며 현재 다니는 직장에서 연락이 왔습니다.남들이 보기엔, 저는 정말 쉽게 쉽게 취업을 했어요. 지금 같은 취업난 속에서 말이죠.저도 그래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