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메 썸네일형 리스트형 포메라니안 강아지 달이 못생겼다고 샵에서 구박받는 아이를 발견했어요.. 성격도 밝은데 왜 안데려갈까.. 그래서..저는 올 초에 그 강아지를 데리고 와버렸어요..강아지 종은 포메라니안 이름은 달이에요작년 11월 생이고 수컷이에요~ 저희 첫째 별이와 친구하면 좋겠다 싶어서 데리고 왔는데 달이는 너무 활발해서 ... 정말 너무 도가 지나치다 싶을정도로 활발해요.. 원래 제가 체력이 약한건지는 몰라도.. 둔치를 뛰어다니는데.. 저만 지치네요..ㅠ집에서 잘 키우고 있는 이놈이 제가 사는 월세 벽지를 다 뜯어 버렸어요.. 괜찮아 괜찮아하고 퇴근하고 집에 오면 점점 벽지 뜯는 부위가 커지네요..결국은 본가에 이야기하고 본가로 보냈습니다. 정말 열심히 훈련도 시켜보고 맛있는것도 먹이고 접종도 다 맞혔는데..아이가 훈련에 집중도 못할정도로 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