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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물

[따뜻한 하루 - 명언]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자 어린이를 사랑하여 '어린이날'을 제정한 아동 문학가소파 방정환 선생의 일화입니다. 어느 날 밤, 방정환 선생의 집에 강도가 들었습니다.칼을 든 강도를 만난 선생은 차분히 말했습니다."돈이 필요하면 그냥 달라고 하면 되지, 무슨 칼까지 들이대고 그러시오.돈이 필요하다면 내가 주겠소." 너무도 부드럽고 친절한 방정환 선생의 말에 강도가 더 당황했습니다.선생이 준 뭉칫돈을 주섬주섬 챙겨 나가려 하는 강도에게방정환 선생이 다시 말했습니다."이보시오. 달라고 해서 줬으면 고맙다는 인사는 해야 하지 않소.""고..고맙습니다." 그런데 때마침 근처를 지나가던 경찰에게 강도가 붙잡힌 것입니다.방정환 선생 집으로 들어온 경찰과 강도를 본 선생은 ㅌ내연하게 말했습니다."허허. 또 오셨네! 방금 준 돈을 벌써 다 쓰셨단 말.. 더보기
[따뜻한 하루 - 명언] 대원군 뺨을 때린 장수 조선 말기의 왕족인 이하응은 조선왕조 제26대 고종의 아버지입니다.이하응의 아들 명복이 12세에 제 26대 고종으로 즉위하자대원군에 봉해지고 어린 고종을 대신해 섭정하였습니다. 그런 이하응이 젊었던 시절 이야기입니다.몰락한 왕족으로 기생집을 드나들던 어느 날이었습니다.술집에서 추태를 부리다 금군 별장(종2품 무관) 이장렴이 말렸습니다. 화가 난 이하응이 소리쳤습니다."그래도 내가 왕족이거늘... 일개 군관이 무례 하구나!" 그러자 이장렴은 이하응의 뺨을 후려치면서 호통을 쳤습니다."한 나라의 종친이면 체통을 지켜야지.이렇게 추태를 부리고 외상술이나 시며 왕실을 더럽혀서야 되겠소!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뺨을 때린 것이니 그리 아시오." 세월이 흘러 이하응이 흥선대원군이 되어 이장렴을 운현궁으로 불렀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