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 썸네일형 리스트형 [따뜻한 하루 - 명언] 끊임없는 도전 KFC 할아버지로 유명한 커넬 할랜드 샌더스.그는 6살에 아버지를 여의고, 어린나이부터 생계를 일해야만 했습니다.페인트공, 타이어 영업, 유람선, 주유소 등 닥치는 대로 일했습니다. 어느덧 40대가 된 그는 평소 요리 실력을 살려자신만의 조리법으로 만든 닭튀김을 만들어 팔기 시작하면서요식업에 뛰어들었습니다. 처음엔 장사가 잘되는 듯하였으나 곧 시련이 닥쳤습니다.식당에 화재가 발생하면서 모든 것을 한순간에 잃어버렸습니다.이후 어렵게 재기해 다시 식당으로 오픈했지만 바로 앞 고속도가 놓여지게 되면서찾아는 손님이 하나도 없게 되었고, 가게는 곧 경매에 넘어갔습니다. 65세 노인이 된 그는 가진거 하나 없이 힘든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그에게 있는 돈이라곤 사회보장금 지급된 10불이 전부."105불을 가지고 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