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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트렌더스 2회 '우리는 픽미세대' 지난 주 첫방송에 이해 트렌더스 2회 방송이 되었습니다.2회 속에 나온 트렌드 키워드는 실속, 인증, 공감입니다. 실속이란 주제를 가지고 트렌드를 알려주었던 조우종은 ㅇㄱㄹㅇ, ㅇㅈ, ㅃㅂㅋㅌ, ㅂㅂㅂㄱ등 우리 언어 생활 중에서도 실속만 챙기는 용어로 타일러와 한혜진을 당황하게 만들었습니다. 저도 보면서 헷갈리더군요. 알려줘도 자꾸 잊어버리는.. 아직 나이도 많은거 아닌데, 요즘 중고등학생들 따라가기 힘든것 같네요..또르르 조우종은 실속 트렌드 상품으로 프리미엄 맥주,커피 , VR콘텐츠, 명품대여서비스! 이 3가지 상품을 내놓았습니다.프리미엄 맥주, 커피도 VR콘텐츠도 좋지만 여기에서 저와 같은 여성분들은 명품대여서비스가 있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명품을 대여해주는 한달에 8만원 가량이라고.. 더보기
[따뜻한 하루 - 명언] 단 한 사람 하와이 군도 북서쪽 끝에 있는 작은 카우아이 섬.의 촬영지로도 유명한 이 섬은한 때 지옥의 섬이라 불리는 곳이었습니다.다수의 주민이 범죄좌. 알코올 중독자, 정신질환자였고청소년들은 그런 어른들을 보고 배우며 똑같이 자라고 있었습니다. 학자들은 '카우아이 섬의 종단연구'라는 것을 시작했습니다.1955년에 태어난 신생아 833명이 30세 성인이 될 때까지의성장 과정을 추적하는 매우 큰 규모의 프로젝트였습니다. 많은 학자의 예상은 그러했습니다."불우한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은 인생에 잘 적응하지 못해비행청소년이 되거나 범죄자, 중독자의 삶을 살 것이다." 심리학자 에미 워너 교수는 833명 중 고아나 범죄자의 자녀 등가장 열악한 환경에서 자라고 있는 201명을 따로 정해그들의 성장 과정을 집중적으로 분석했습니다.. 더보기
여행 좀 떠나본 사람이면 반드시 공감하는 5가지 진리 "그 좋은 회사를 왜 그만뒀어?" 3년 동안 잘 다니던 회사를 제 발로 차고 1년간 세계 여행을 떠나 그도 한국이 그립긴 했다. 후회도 없진 않았다. 농담으로 친구에게 "내가 한국에서 살아야 하는 1000가지 이유를 찾으며 여행 중"이라고 말했으니까.그렇다. 일상에 지친 우리는 늘 여행을 꿈꾼다. 그 모습은 너무나 다양하다. 계획도 없이 훌쩍 떠난 여행, 한 해 한 해 미뤄오다 드디어 다녀온 여행, 누군가와 운명처럼 떠난 여행까지. 여행자의 떠나는 이유는 저마다 다르지만, 기어코 다녀온 여행은 마음을 달래 주고 새로운 내일을 살게 하는 힘이 된다. 지금부터 과감한 선택을 한 그와 같이, 여행기 애플리케이션 볼로에 올라온 개성 만점 여행자의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며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는 여행의 기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