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빠가 육아맘을 배려해야 할 말 요즘은 예전과 많이 달라서 육아를 도와주는 아빠들도 있고, 그런 프로그램도 있고 하지만.그래도 아직은 여자는 육아, 가사가 당연하고 남자들은 육아 안도와주는게 당연한거고.그게 뭐가 힘드냐.하는 남자분들 아직도 많으실 거라고 생각해요. 정말 아내를 사랑한다면, 말 부터 예쁘게 하고 상처 받지 않도록 생각하고 말하는게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솔직히 말 하는 방식 때문에 그런 의도는 아니였지만, 싸우게 되는 경우도 많잖아요^^ 아내에게 멋진 남편이 되고 싶은 모든 예비 아빠들은 한번씩 읽어봐주시고, 알콩달콩 결혼생활 하세요~ 1. 내가 도와줄게 육아를 도와준다고 생각하는 남편이라면 "내가 도와줄께"라고 말하기 쉽습니다.그러나 몸도 마음도 지친 육아맘에게 이 말은 너무 거슬립니다. 육아는 함께 하는거죠. 혹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