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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레일리

[따뜻한 하루 - 명언] 사랑의 금전 출납부 특별한 습관을 지닌 할머니가 있었습니다. 그 할머니는 시장을 보러 가거나 잠깐 외출을 하더라도 꼭 금전출납부를 가지고 다니면서 자신의 지출을 꼼꼼히 기록하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이웃 사람이 궁금해서 할머니에게 물었습니다. "할머니는 지출하신 비용을 빠짐없이 그 장부에 다 기록하시나요?" 그러자 할머니가 대답했습니다. "이 장부에는 나의 편안함과 즐거움을 위해 지출된 내용만 기록되어 있어요. 이를테면 단지 버스를 타기 싫어서 편한 택시를 탔다거나 몸치장을 하기 위해서 지나친 지출을 했을 경우 그 내용을 적는 거라오." 이웃 사람은 궁금해서 다시 물었습니다. "할머니 그런 것들을 적어서 뭐하시게요?" 그러자 할머니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오늘 하루 나의 편안함과 즐거움을 찾는 동안에 어디에서.. 더보기
[따뜻한 하루-명언] 아는만큼 모른다 상대성 이론으로 유명한 20세기 최고의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에게 어느 날 제자들이 질문했습니다."선생님은 이미 그렇게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계시는데 어째서 배움을 멈추지 않으십니까?" 그러자 아인슈타인 박사는 미소를 지으며 이렇게 대답했습니다."이미 알고 있는 지식이 차지하고 있는 부분을 '원'이라고 한다면 '원'밖은 모르는 부분이 됩니다.'원'이 커지면 '원'의 둘레도 점점 늘어나 접촉할 수 있는 미지의 부분이 더 많아지게 됩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제자들에게 말했습니다."지금 저의 '원'은 여러분들 것보다 크다고 하겠지만 제가 접촉할 미지의 부분이 여러분보다 더 넓고 많습니다.그건 결국 모르는게 더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그런데 어찌 게이름을 피울 수 있겠습니까?" 학생의 신분이 아니라고 해서 배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