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목욕

잘못된 샤워 습관 저는 샤워 할 때 무조건 따뜻한 물 또는 약간은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합니다. 찬물을 못 견뎌 하거든요. 또한 물을 계속 맞고 있는 것도 좋아해 샤워 후에는 물만 맞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몸이 건성이라 병원에서는 샤워 자주 하지 말라고 합니다..(또르르)대체로 잠자기 직전에 샤워를 하고 개운하게 자는 걸 좋아하지요. 약간의 수면제 효과도 있구요^^ 하지만 어느 글을 보니.. 제 샤워는 평생 잘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그럼 샤워는 어떻게 해야되는 건지.. 정말 궁금하고 또한 나의 어떤 행동이 잘 못된 습관이였는지 같이 알기로 해요^^ Grandparents.com의 피부 전문의 파트리샤 파리스 박사는 "나이가 들면서 피부가 건조해지는 이유는 지방 분비샘 활동이 저하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씻는 습관을 고쳐야.. 더보기
고양이 미용시키기! 우리 고양이 별이가 털을 빗겨줘도 털이 털위에 앉아있고 자꾸 날려서 결국 미용을 해주기로 했답니다.저희 고양이는 한번도 샵에 가서 미용을 받은 적이 없어요!왜냐하면!!! 직접 제가 미용을 해주기 때문이죠!!이쁘게 해주는건 아니고 그저 바리깡 같은 도구로 삭발 수준으로 털을 최대한 짧게 밀어주는거에요!! 별이 털을 밀어 준 도구는!! 다이아몬드 코팅 애견 이발기!!구입은 작년에 했구요 가격은 잘 기억 안나지만 저렴하게 구입했어요~안에 구성은 사진과 같아요~ 저는 고양이 미용시킬 때 마취 없이 오로지 간식으로만!!!간식으로 유혹시킨 뒤 최대한 빠르게 깍입니다!!고양이가 움직이는 대로 나두고 제가 졸졸졸~ 따라 움직이며 최대한 심기를 건들이지 않도록 노력하구요.나름 노하우라면 노하우겠죠?! 최대한 빠르게 깍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