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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직

20대 진로적성코칭, 아이엠 저는 원래 제 진로나 적성이나 무엇을 하면 행복할까를 많이 생각하는 사람입니다.그래서 책들도 자기계발서적들을 매우 흥미롭게 생각하고 읽곤 했지요.지금은 사회에 나와 직장인으로 살고 있지만, 누구나 그렇듯 슬럼프 또는 이직을 하고 싶어하는 상황이 많이 닥칠거에요.제가 근무를 했던 3년이란 시간동안, 솔직히 딱히 퇴직, 이직하고 싶다라는 생각은 안들었어요.첫번째 회사에서는 원래 기한이 정해진 근무지였었고, 그 와중에 저를 찾아주는 곳이 있었구요.두번째 직장에서 저를 불러주셔서 같이 일을 하다가 근무조건이 처음과 다르고 몸이 아팠습니다.그러던 차에 더 나은 근무조건을 제시하며 현재 다니는 직장에서 연락이 왔습니다.남들이 보기엔, 저는 정말 쉽게 쉽게 취업을 했어요. 지금 같은 취업난 속에서 말이죠.저도 그래요.. 더보기
20대 후반에 깨닫는 '알고보니 착각' 10가지 1. 대학은 당연히 'In Seoul' 일 것으로 생각했다.대학은 당연히 가야 하는 줄 알았고 그 대학은 '서울'에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 누구도 '서울에 있는 대학'이라 한정지어 말하지 않았지만 막연히, 언제부턴가 대학=서울이었다.수능 성적표를 받고 입학원서를 쓰면서 전국에 수많은 대학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2. 항상 "대학 가면 살 빠진다"는 말을 들었다. 누가 그런 걸까..."어차피 대학 가면 살 빠지니까 잘 먹어 괜찮아" 라는 말은 대체 누가 어디서 어떤 근거로 한 것인지 궁금하다.공부를 열심히 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다보면 살이 저절로 빠질 것 같았고, 긴 방학 기간을 이용하면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할 수 있을 것이란 것은 그저 '소망'에 불과하다. 3. 훈련소 생활이 끝나던 날, 앞으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