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제 가족을 소개하겠습니다^^
고양이 별이와 콩콩이입니다.
첫째 별이는 구미 인동 소방서에서 구한 유기묘에요~
길에서 흔히 볼 수있는 코리안숏헤어 치즈태비입니다^^
15년 8월에 제가 구미로 찾아가서 직접 별이를 데리고 왔어요~
이제 막 집에 와서 저랑 친해지려는 사진이에요.. 저를 좀 경계하는거 같죠..?
별이가 정말 제가 생각하기엔 참 미묘였어요.. 남자인데 말이죠^^
예전 사용하던 sns계정을 닫아서 사진이 몇개 없지만 미묘 별이 잠시 봐주세요^^
이 사진은 물병담겨오는 비닐팩에 들어가서 노는 모습이에요~
별이가 베게를 베고 자는 모습이에요~
얼마나 귀엽던지 마치 사람인줄 알았어요 !!
처음으로 높은 곳을 올라가서 살짝 겁먹은건가?
그런 모습이에요^^ 처음에는 엄청 겁이 많았어요..고양이 답지 않게..
이제 현재와 가까운 사진들을 보여드릴게요~
옆 라인 죽이죠? 제 첫째 별이에요^^
눈도 땡그랗고 점점 오동통하게 살오르는 별이
애교만땅 별이입니다~
장난감 베게 사줫더니 저렇게 턱을 올려놓는 별이에요~
정말 따끈따끈한 오늘 점심떄 찍은 사진이에요^^
이상으로 첫째 별이 소개 이만 마칠게요~
다음에 둘째 콩콩이 사진 들고 올게요~
'반려묘♥ > 별이와 콩콩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양이 미용시키기! (0) | 2016.07.28 |
---|---|
별이와 콩콩이 친해졌어요! (0) | 2016.07.24 |
나의 반려묘 콩콩이 (0) | 2016.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