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맘대로 즐긴다:) 2016 블로그 결산!

내맘대로 즐긴다:)

블로그를 시작한지 이제 6개월차 되었습니다!

7월달에 시작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에드센스 하나 바라보고 좋은 수익을 바라며

시작하게 되었는데 벌써 6개월이란 시간이 흐르고 2017년의 해가 밝고

2016년 블로그 결산도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 접해보는 저의 블로그 2016년 결산을 자랑해보고자 해요!

저의 블로그의 5가지 키워드입니다!

#일상다반사 #상위5%부지러너 #5개월차블로그 #2만+방문자 #100+포스팅

그 중 #상위5%부지러너가 제 블로그를 대표하는 키워드인가 봅니다^.^

처음에는 하루 3개씩 글을 게재하다가 이제는 하루 1개씩이라도 좋은 소식, 좋은 정보 공유하자라는 마음으로

꾸준히 올렸더니, 상위5%에 속하는 부지러너가 되었네요^.^

게으른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블로그 결산을 보니 그래도 나름 부지런한 사람이었나 봅니다.

2016년 결산으로 계산하였을 때 블로그 게시글은 183개

현재는 214개. 이 중 정말 비공개글도 포함이 되어있지요.

그래프로 보았을 때, 처음 7월달은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라 어떤 주제로 어떻게 게시를 해야될지도 많이 고민했습니다.

8월달에는 일상 속 이야기와 더불어 제가 공감하는 이야기, 정보를 재배포하는 공유 게시글을 시작하며

에드센스 계정승인을 바라며 하루에 3개씩 글을 게재했던 달입니다.

9월 달에도 꾸준히 글을 게재하다가 10월에 에드센스 계정 승인이 나지않고 게시글도 불규칙적으로 게재하며 나름 슬럼프를 맞았던 시기였던것 같습니다.

그러고 11월에 다시 으쌰으쌰! 힘을 내어 글을 게재하고 드디어 에드센스 계정승인을 받았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계정 승인 이후에는 광고게재를 위한 노력을 많이하며 지금도 꾸준히 노력중입니다!

제 블로그의 주제는 일상다반사가 67개로 압도적입니다.

아무래도 일상이야기가 사람들에게 가장 공감도 많이되고, 정보도 많이 필요하고

가끔은 이게 무슨 분류로 나누어져야 되는지도 몰라서 구분을 일상다반사로 다 분류하는 것 같습니다.

사실.. 많이 만만하죠.. 일상다반사가..

태그별 글 작성 수로는 따뜻한 하루, 좋은 글, 명언이 많은데

제 블로그를 보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제 메일로 수신되는 좋은 이야기들을 공유하기 때문에 태그가 자주 됩니다!

약 6개월동안 제 블로그의 방문자 수는 22,166명!

한달에 3,694명 하루 123명 꼴로 방문해주셨다는 겁니다!

저는 이부분에 대해서 너무 여러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이렇게 보잘 것 없는 제 블로그를 들어와주시는 방문자님들!!

정말 제일 처음에는 누가 내 블로그를 들어오려나 했는데, 

일 평균 100명은 넘기는 블로그로 훌쩍 성장하여 매우 뿌듯합니다!

매일 여러분들에게 소소한 이야기로 찾아가는 블로그로 꾸준히 노력할게요! 

제 블로그 속 조회수가 가장 높은 글!

사실 조회수는 어디서 봐야되는 건지 아직도 모르는 블로그 초보자입니다.

일단 결산을 통해 보니 에어컨 기사가 알려주는 에어컨 사용법이 가장 높네요!

아마도 작년 유난히 더웠던 여름 탓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경제는 불황인데 나가는 돈들은 많고 한푼이라도 아껴보자라는 마음이 전국민적으로 작용한 결과가 아닌가 싶습니다!

여러분들과 소통을 많이하고 싶은 블로거입니다!ㅠ.ㅠ

그래도 작년 블로그 운영하는 6개월동안 23개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정말 별거 아닐지 몰라도 여러분들의 댓글이 달릴 때 제 마음은 하늘을 붕붕 떠다닙니다!

여러분들과 소통하고 싶어요! 올해도 내년에도 많은 소통 부탁드려요^.^

아무래도 공통분야에서 댓글이 많이 남겨질 수 밖에 없겠죠?

요즘은 1인 1블로그 시대니까요.

개인 블로그 운영, 수익 블로그 운영 등

목적 차이는 있어도 자신의 일상을 담기 위해,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홍보를 하기 위해 등등

관심있는 분야에서 나보다 한 발자국 먼저 나간 사람들의 노하우라던지

이야기라던지 서로 소통하며 배워가고 따라서 한 발자국 나아가고

누구든 배워서 한층 더 성장하고 싶은 욕구가 있으니까요,

그러니까 서로 많은 소통을 하며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2017년 많은 방문과 많은 소통 부탁드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