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서적, 괜찮아, 넌 잘하고 있어 (심리치유서)

 오늘은 고양이 책에 대해서 말씀드릴게요~

이 책은 앞의 그라비앤캣과 같이 고양이 카페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받은 책입니다!

고양이 집사라면 고양이에 대해서 알아야 된다고 생각되서 신청했는데!

열심히 활동하였다고 카페 스태프가 저를 당첨시켜주었답니다^.^

책 이름은 괜찮아, 넌 잘하고 있어!

받자 마자 너무 마음에 들었고, 내가 이제 고양이에 대해서 많이 알 수 있겠구나 싶었답니다!

과연 고양이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중간중간 제가 책 내용을 보여드렸는데요.

정말 보기만 해도 고양이에게 위로 받는 느낌이에요.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가 아니더라도, 자기를 위로하는 책을 찾고 계신다면

이 책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집사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고양이 사진을 보는 것 만으로도 기분이 매우 좋아지네요^.^

보면서 몰랐는데, 맨 뒷장을 보니 심리 치유서였네요.

정말 공감하는 최고의 심리 치유서인 것 같습니다.

사람이 위로해주는 위로도 좋지만, 자신이 키우는 반려동물에게도 많이들 위로 받잖아요~

그런 것 처럼, 이 책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위로도 받고 용기도 얻고

당신의 심리를 치유하고 더 건강하게 생활을 할 수 있게 도와줄거라고 생각됩니다!!

자신의 심리를 치유하고 싶다면, 각박한 세상 속에서 잠시 여유를 찾고 싶다면

내가 너무 힘들다고 생각된다면, 고양이 사진도 보고 좋은 내용이 들어 있는 이 책으로 여유를 가져보세요~

저는 아주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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